안녕하세요 

마산에서 창원으로 출퇴근하는 50대입니다 

공단입구에 걸려있는 현수막을 볼때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선거란 다양한 연령층을 흡수해야 되는데 

왜 민주당은 특정연령층만을 위한 공약을 내건 겁니까 ?

결혼 적령기가 아닌 20대초반 적령기가 지난 40대들 

그리고 결혼과 출산이 끝난 50대들 

그이상의 연령층이 공감할수있는 

그런 다양한 연령층을 공약한 ,다양한 문구들로 유혹 해야됩니다 

특히 경남은 국힘지지층이 많은곳인데 

국힘당처럼 저급하게 물어뜯어서라도 전략적으로 

사람들이 현혹될수있는 현수막의 문구들로 교체 해야됩니다

제발 마산도 민주당국회의원 한번 당선시켜봅시다